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을 찾아서..

박한식 사랑방은 2020년 9월 ‘한미동맹과 통일’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박한식 교수님의 강의와 사귐의 시간을 갖습니다.

[시즌1]에서 ‘한미동맹과 통일’, ‘안보 패러다임에서 평화 패러다임으로’, 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,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’, ‘통일평화대학’, ‘새 정치이념으로서의 인권’ 등 24번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.

[시즌 2]에서는 박교수님의 저서 ‘세계화, 축복인가 저주인가?’ 를 중심으로 세계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보았습니다.

[시즌 3]는 2024년 1월에 새출발합니다.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해 보세요!

사랑방 강의 다시 보기

밑에 링크를 클릭하세요!

첫번째 주제: 한미동맹과 통일

두번째 주제: 안보 패러다임에서 평화 패러다임으로..

세번째 주제: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,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

네번째 주제: 미 대선 후유증과 미국 민주주의의 장래

다섯번째 주제: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? ‘바람직한 평화통일 설계해 보자

여섯번째 주제: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2 ‘통일문화를 만들자

일곱번째 주제: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3 ‘ 변증법적 통일론

여덟번째 주제: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4 ‘한 민족 두 국가 세 정부

아홉번째 주제 1부 : 인류를 살리는 ‘통일평화대학’

아홉번째 주제 2부: ‘통일평화대학’ 주요 단과대학

열한번째 주제: ‘통일평화대학’에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?

열두번째 주제: 통일교육.. 누가, 무엇을, 어떻게, 왜?

열세번째 주제: 6.15 통일, 어떻게 실현할까?

열네번째 주제: 독일식 통일 가능한가?

열다섯번째 주제: 미국 민주주의,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

열여섯번째 주제: 우리식 사회주의,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나

열일곱번째 주제: 새 세계질서와 조국통일

열여덟번째 주제: 새 대통령은 5개년 통일계획을 세워야..

열아홉번째 주제: 우크라이나 사태의 시사점, 격동하는 새 세계질서

스무번째 주제: 민중 민주주의와 인민 공화국

스물한번째 주제: 인권, 통일된 나라의 새 정치이념

스물두번째 주제: 인권으로 본 남과 북

스물세번째 주제: 이질성을 넘어 통일헌법을 생각하다

스물네번째 주제: 랑방 시즌 1을 마치며..

[시즌 2. 세계화, 축복인가 혹은 저주인가?]

시즌 2 첫번째 주제: ‘세계화, 축복인가 혹은 저주인가?’ 들어가며..

두번째 주제: I ‘ 로 살 것인가? ‘me‘로 살 것인가?

세번째 주제: 성장(Growth)은 발전(Development)이 아니다

네번째 주제: 인간중심의 발전이란?

다섯번째 주제: 발전은 단계적으로 일어난다

여섯번째 주제: 발전도 퇴보한다

일곱번째 주제: DEEP STATE(그림자 정부)의 정체
여덟번째 주제: 글로벌 문화혁명과 발전

아홉번째 주제: 제 3의 이념:인권주의

열번째 주제: 통일의 과정과 인권주의

열한번째 주제 1: 여섯가지 인권으로 본 남과 북

열한번째 주제 2: 통일로 가는 33가지 명제

열두번째 주제: 이데올로기의 토착화

열세번째 주제: 통일을 위한 인권주의의 토착화

[시즌 3]

첫번째 주제: 미국의 외교정책과 기독교

번째 주제: PeaceMaker 박한식, 카터 & 클린턴 북에 보내다

세번째 주제: 세계화의 저주=역사의 종말

[나의 삶, 나의 이야기]

첫번째 얘기: 하얼빈에서 평양까지

두번째 얘기: 만주에서 평양으로, 그리고 대구에 정착

세번째 얘기: 대구정착과 소년시절, 그리고 은사들

네번째 얘기: 유학길에 오르다